나의 이야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매료된 제게 영화학도의 길을 걷겠다는 결정은 그리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제게 영화는 마법입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영화로 인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채로운 삶과 사물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창조적인 일을 좋아하는 제 성격에도 잘 맞는 영화 제작 일이 참 즐겁습니다. 다양한 영화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제 이력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연락 주세요.